1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남자프로농구 부산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 4쿼터 kt 이광재가 허벅지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고통 호소하는 이광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10 1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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