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남자프로농구 부산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 3쿼터 kt 윌리엄스가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고전하는 kt 윌리엄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10 1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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