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2쿼터 동부 김영만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동부 김영만 감독,'갑자기 무너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10 1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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