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쌍칼 아들 박종찬, 일냈다..끝판왕 권혁수 탈락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12.09 20: 49

 ‘쌍칼’ 박준규의 아들 배우 박종찬이 권혁수를 꺾었다.
9일 방송된 KBS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스타들의 열띤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가장 ‘핫’했던 이는 권혁수. 당시 가수 KCM까지 이긴 권혁수는 프로급 실력을 뽐내서 화제에 올랐던 바.

그런데 이날 등장한 박종찬이 권혁수를 꺾었다. 두 사람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로 노래를 주고받았고, 그 결과 박종찬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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