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3쿼터 신한은행 박혜미가 뱅크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혜미,'백보드 향한 뱅크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09 20: 1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