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리상자·마마무·린 外 9팀, '불후' 왕중왕전 출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12.09 13: 39

유리상자부터 마마무, 린까지 최고의 가수들이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리상자, 김소현&손준호, 김태우, 김경호, 린, 테이, KCM, 정동하, 알리, 허각, 마마무는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특집에 출연한다. 
이들은 모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우승을 차지했던 멤버들로, 연말을 맞아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의 가수를 가릴 예정이다. 

최고의 우승팀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어떤 무대들을 선보일지, 또한 이날 왕중왕전의 우승은 누가 차지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왕중왕전 특집은 오는 24일과 31일 2주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OSEN DB, RBW,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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