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슈스케' 현장 포착..서바이벌 선배의 위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2.08 21: 45

아이오아이가 엠넷 '슈퍼스타K 2016' 파이널 현장을 찾았다. 
8일 방송된 '슈퍼스타K 2016'에는 김영근과 이지은의 마지막 결승 대결을 담은 가운데 객석에 낯익은 얼굴들이 포착됐다. 홍대광, 정턱과 쾌남들, 자이언트핑크가 주인공. 
특히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데뷔의 기회를 얻은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 임나영, 최유정, 주결경, 김소혜, 김도연 등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으며 결승전을 즐겼다. 

한편 이날 우승자에게는 5억 원의 상금과 7인 심사위원단이 참여한 초호화 데뷔 앨범 제작의 기회가 주어진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슈스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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