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뮤비 촬영 때마다 비나 눈 내려 추웠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6.12.08 17: 24

[OSEN=지민경 인턴기자] 더블에스301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더블에스301은 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ETERNAL 0’와 ‘ETERNAL 1’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더블에스301은 뮤직비디오 찍을 때는 어땠냐는 질문에 “많이 추웠다. 501때도 그렇고 301도 그렇고 항상 출국할 때 비가 오거나 눈이 온다”며 “뮤직비디오 촬영 때도 엄청 덥거나 춥거나 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역시나 너무 추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특히 뮤직비디오가 다 야외 장면이어서 저희는 물론이고 스태프도 매우 고생했다”고 덧붙였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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