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2016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김현수와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태형 감독,'현수야! 두산 잊으면 안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08 1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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