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7 모델 공유, '신형 K7 하이브리드' 오너 된다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12.08 11: 37

 배우 공유가 기아차 신형 K7 하이브리드를 직접 탄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K7의 CF모델인 배우 공유가 신형 K7 하이브리드의 실제 오너가 됐다고 8일 밝혔다.
기아차는 김창식 기아 국내영업본부장과 공유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29일 K7 하이브리드 신차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K7 하이브리드는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K7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올 뉴 K7'의 디자인을 최대한 계승하면서도 풀 LED 헤드램프와 크롬 아웃사이드미러, 후면 하이브리드 엠블럼 등 하이브리드 만의 특징을 살리는 요소들을 신규 적용했다. /yj01@osen.co.kr
[사진]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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