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의 깔끔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알렛츠(ALLETS)는 8일 윤박과 함께한 렛츠쉐어더하트 나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주인공은 윤박. tvN 첫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합류한 윤박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알렛츠의 자선캠페인에 참여했다.
평소 유기견 보호에 관심이 많다는 윤박은 ‘렛츠쉐어더하트’ 네이버 V라이브에서 유기견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나 자신부터 사랑하자’ 라는 주제로 촬영한 윤박의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VOD는 ㈜자올(대표 민경선)에서 후원했다. ㈜자올은 ㈜커뮤즈파트너스가 독일의 자올인터내셔널과 함께 설립한 탈모&두피 케어 전문 기업이다. 알렛츠, 윤박, 자올 닥터스오더(Zaol)가 함께 한 캠페인 모금액은 ‘생명나눔 실천본부’에 기부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매력을 담은 윤박의 ‘렛츠쉐어더하트’ 캠페인 풀 영상(VOD)은 8일부터 알렛츠 홈페이지 및 소셜채널, 네이버 V라이브 및 TV캐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sjy0401@osen.co.kr
[사진] 알렛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