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 3쿼터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시킨 오리온 이승현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이승현,'짜릿한 버저비터 3점슛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07 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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