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2016 여성 영화인 시상식에서 연기상 손예진과 여성영화인상 윤여정이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언제나 빛나는 손예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7 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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