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2016 여성 영화인 시상식에서 이경미 감독과 김태리가 서로를 축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경미 감독-김태리,'축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7 20: 1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