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가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열린 전상근 첫 번째 싱글 앨범 '더 발라드(the Ballad)' 음감회에서 사회자로 나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정인영, '아름다움을 뽐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2.07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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