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상근이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더 발라드(the Ballad)' 음감회에서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전상근, '데뷔 첫 음감회, 두근두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2.07 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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