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최지만이 청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지만이 선물받은 충주사과를 들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지만,'선물 받은 충주사과를 번쩍!'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07 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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