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이에서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는 임신한 몸으로 무대에 오른 이리나 샤크등 51명의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들이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벨라 하디드-지지 하디드가 포토월에서 섹시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hoto@osen.co.kr
벨라 하디드-지지 하디드,'아찔한 각선미 대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2.07 12: 42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