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서 이민호 심판이 심판상을 수상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심판상 이민호 심판,'우렁찬 스트라이크 포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07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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