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가 적이 될려는 이요원에게 일본으로 돌아가라고 경고했다.
5일 방송된 MBC '불야성'에서는 건우와 이경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경은 건우의 작은 아버지 무삼과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상태. 건우는 무삼을 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건우는 이경을 찾아가 "다 정리하고 일본으로 가라. 난 작은 아버지를 칠 계획이다"고 말한다.
이경은 "마음대로 안 될 거다"고 경고하고, 건우와 맞설 것을 밝혔다.
/ bonbon@osen.co.kr
[사진] '불야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