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서 배우 진경, 이병헌, 김우빈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병헌-김우빈, 팬과 함께하는 '마스터' 레드카펫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5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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