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서 배우 엄지원, 강동원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엄지원-강동원, '팬들과 함께하는 레드카펫'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5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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