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X이민호 ‘푸른바다’, 2주 연속 콘텐츠영향력 1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12.05 15: 15

‘푸른 바다의 전설’이 2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1위를 차지했다.
5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넷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이하 CPI) 순위에 따르면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난 주 콘텐츠 영향력 집계결과에서도 1위를 했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 드라마는 지난달 16일 방송 후 짧은 시간에 많은 화제와 인기를 불러일으키며 방송 첫 주 만에 1위에 오른 것.

‘푸른 바다의 전설’에 이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2위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3위를, MBC ‘나혼자 산다’가 4위를,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이 5위를 기록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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