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측 "유민-윤손하 동반 탑승, 13일 방송"[공식입장]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2.05 10: 06

유민과 윤손하가 '택시'에 동반 탑승했다. 
tvN 측 관계자는 5일 OSEN에 "유민과 윤손하가 최근 '현장토크쇼-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알렸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오는 1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민은 일본 출신 배우. 2000년대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에서 단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근까지 일본에서 활동하던 그가 오랜만에 국내 예능에 나와 어떤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궁금해진다. 

특히 일본에서 승승장구한 윤손하와 어떤 '케미'로 '택시'를 풍성하게 채웠을지도 시청 포인트다. 두 사람의 솔직하면서 유쾌한 입담은 13일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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