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최민용 "반갑게 맞아주셔서 몸둘바..자주 찾아뵐것"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12.04 15: 51

배우 최민용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소감을 밝혔다.
최민용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에 대해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고 좋아해주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 연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바라는 대로 바라보기 편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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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섹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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