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태그를 피하고 싶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2.04 15: 13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신팀 박지영 아나운서가 내야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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