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 1쿼터 삼성 문태영이 오리온 문태종의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jpnews@osen.co.kr
문태영, '문태종, 형이라고 봐주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4 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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