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던지는 양준혁 감독,'판정 이해못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2.04 13: 36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레전드야구존과 함께하는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신팀 양준혁 감독이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