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수원 조나탄이 선제골을 넣고 염기훈과 '샤페코엔시' 선수들을 추모하듯 두 눈을 감고 있다./jpnews@osen.co.kr
염기훈-조나탄, '반드시 우승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3 1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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