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집회 참석한 윤창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03 14: 37

3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통령 하야(下野)를 요구하는 6차 범국민 촛불집회가 열렸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동대문에서 진행된 박사모집회장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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