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서울 아드리아노, 곽태휘가 수원 구자룡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jpnews@osen.co.kr
치열한 슈퍼매치 파이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3 1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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