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기, '퇴장은 너무 과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3 14: 29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서울 다카하기가 퇴장을 당하자 곽태휘, 오스마르가 주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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