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고광민, 나 좀 놔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3 13: 57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수원 염기훈과 서울 고광민이 볼을 다투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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