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린 '야구야 고맙다' 출간 기념 팬사인회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중인 오승환, 추신수가 입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오승환-추신수, '오늘은 선수가 아닌 저자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2.03 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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