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서브 에이스를 따낸 뒤 포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포효하는 박철우,'경기를 지배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02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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