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2016-2017 KCC 남자프로농구 부산 kt와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2쿼터 kt 조동현 감독이 김현민의 부상때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걱정어린 눈빛 조동현 감독,'더 이상 부상은 안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2.02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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