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내가 살릴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02 17: 44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GC인삼공사 이재은이 몸을 날려 공을 살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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