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KGC인삼공사,'접전 끝에 1세트 따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02 17: 33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KGC 인삼공사 선수단이 1세트를 따낸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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