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커튼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유지수가 눈물을 흘리자 채서진이 격려하고 있다. / baik@osen.co.kr
채서진,'울지 마세요 선배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2.02 1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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