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커튼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유지수와 박철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baik@osen.co.kr
유지수-박철민,'배우의 힘든 고민을 생각하며 눈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2.02 16: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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