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최지만, 2일 전자랜드 홈경기 시투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12.02 15: 03

메이저리거 최지만(25, LA에인절스)이 2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프로농구 경기서 시투한다. 
최지만은 전자랜드 공식 지정 병원인 인천나은병원(전자랜드 공식 지정 병원) 명예홍보팀장으로 삼산체육관을 방문한다.
전자랜드는 이날 계란 자조금 관리 위원회의 후원으로 삼시세끼 계란, 매일건강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계란 선물세트를 증정한다./dolyng@osen.co.kr

[사진] 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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