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이 뽑은 올해의 신인상 신재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2.02 14: 58

'프로야구 2016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호준 회장과 신인상을 수상한 넥센 신재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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