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오승환과 이광환 전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 열린 '서울바이오뱅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광환 전 감독과 인사 나누는 '끝판대장' 오승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2.0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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