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 측 “고우리와 전속계약? 접촉한 적 없다”[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12.01 12: 24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측이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와의 전속계약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1일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고우리와 전속계약 했다고 한 보도는 오보다. 고우리와 접촉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미연, 김현주, 송승헌 등이 소속된 씨그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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