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일본 마무리 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화 김진영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마무리 캠프 마치고 귀국한 '컵스 출신' 김진영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30 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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