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일본 마무리 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화 배영수가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배영수,'미소 지으며 귀국'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30 1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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