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일본 마무리 캠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한화 허도환과 심수창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허도환-심수창,'우리 살 좀 빠졌나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1.30 15: 4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