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이연수, 모닝엔젤 됐다..달달 애교 대방출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6.11.29 23: 22

 이연수가 모닝 엔젤 역할을 톡톡히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는 아침 일찍 멤버들이 자고 있는 숙소를 찾았다.
음식 만들 준비를 한 뒤 이연수는 멤버들을 차례대로 깨웠다. "내가 왔어요"라고 말하는 목소리에는 애교가 한 가득이었다.

이후 이연수는 강수지와 함께 밀푀유를 만들었다. /parkjy@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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