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브라이언 왕따 논란,'오늘 승리하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29 17: 41

2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도로공사 브라이언이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