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서 세븐틴 민규와 진세연, 슈퍼주니어 이특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민규-진세연-이특,'마지막을 기약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27 2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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